똥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뜻

• 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서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뜻.

• 누고    I 누고1 【樓鼓】[명사]성루에 설치한 북.I I 누고2 【漏告】 [누:-][명사]빼어 버리고 말하지(고하지) 아니함.[파생동사] 누고-하다I I I 누고3 【漏鼓】 [누:-][명사]시각을 알리려고 치는 북.
• 날 것 같다     '몸이나 마음이 가뜬하다'를 비유하는 말.
• 벌집 쑤신 것 같다     소란이 커져서 수습을 할 수 없게 됨을 이르는 말.
•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     걱정거리나 미워하던 것이 없어져서 아주 시원하다는 말. = 여발통치(如拔痛齒).
• 밑    밑 [믿][명사]1 무엇이 있는 자리의 아래쪽이나 속.* 책상 ~.*한 지붕 ~에 살다.2 일의 기초 또는 바탕.* 집을 짓기 전에 ~을 단단히 다지다.3 정도, 지위, 나이 따위가 낮거나 적음.* 자넨 한 수 ~일세.*세 살 ~이다.4 '밑구멍'의 준말.5 '밑바닥'의 준말.6 '밑동'의 준말.7 '밑절미'의 준말.8 한복 바지 가랑이가 갈리는 곳에
• 궂은날 개 사귄 것 같다    궂은날 개 사귄 것(이) 같다 자꾸 귀찮게 구는 모양을 이르는 말.
• 도깨비에게 홀린 것 같다     일의 앞뒤나 내용을 몰라서 또는 무슨 영문인지를 몰라 정신을 차릴 수 없다는 말.
•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     '그 자리에 있기가 몹시 거북하거나 괴롭다'를 비유하는 말.
• 살얼음을 밟는 것 같다     위태위태하여 마음이 불안함을 이르는 말.
• 쥐 뜯어먹은 것 같다     들쭉날쭉하고 보기 흉하게 됨을 이름. = 강아지 갉아먹던 송곳 자루 같다.
•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    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모양을 이르는 말.
• 씻은 듯이     씻어 버린 것처럼 아주 깨끗하게.* 경향간에 그렇게도 많던 도깨비도 전등이 켜지고 기차가 달리게 되자 씻은 듯이 자취를 감추고 말았으며.*폭풍이 씻은 듯이 가라앉았다.
• 똥누다    똥-누다[자동사]똥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. = 방분하다(放糞-).
•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     눈치 빠르고 경위가 밝다는 말.
• 아니    I 아니1 [부사]1 부정하는 뜻을 나타냄.* ~ 가다.*~ 먹다.*~ 하다.*[준말] 안4 .2 앞에서 말한 사실보다 뒤의 사실을 더 강조할 때 쓰이는 말.* 한글은 우리 자랑, ~ 우리 생명이다.I I 아니2 [감탄사]1 그렇지 않다는 뜻을 대답으로 하는 말.* "시험 끝났니?" "~, 보는 중이야."2 놀랍거나 의아스럽거나 또는 감탄의 뜻을 나타낼